환경부, '2023년 환경부 자원순환분야 중점 추진계획'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01 17:07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31일 올해 자원순환분야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자원순환기본법 전부개정)’이 공포됨에 따라 올해에는 생산ㆍ소비ㆍ재활용 전 과정의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추진계획은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순환경제 사회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순환경제 이행기반 강화, 참여ㆍ대체서비스 기반 플라스틱 감량, 온전한 재활용 전환, 불법폐기물ㆍ수거거부 원천 방지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환경부는 정부 내 순환경제 주무부처로서 지난해 마련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그간의 자원순환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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