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2022년 빛낸 환경인’에 수원시 이재준 시장 선정

환경도시 조성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 추진,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종합모델의 기반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13 23:50
▲ (왼쪽) 김병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과 (오른쪽)이재준 수원특례시장<사진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김병오)는 ‘2022 올해의 환경인’으로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을 선정하고 2월 13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환경인’ 상은 그 해에 가장 탁월한 환경활동을 전개한 분들 중 환경전문지 기자들의 투표에 의하여 선정되는 대표적인 환경인 상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전통 있는 시상이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사진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은 수원특례시장으로서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온실가스 저감, 자원순환 활성화, 물순환 도시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환경 현안의 공론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에 공감하고 환경특례시 수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종합모델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장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개인의 일상생활 변화를 통해서 탄소 중립을 시켜야 되겠다”며 “최근에 시민들은 내가 돈을 아끼는 것 보다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를 줄인다는데 동참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의 일상 생활 변화를 우리 그린 도시 프로젝트에 한번 적용해서 고색동 주변 서수원권을 해보고 괜찮으면 수원시 전체를 하고 전 세계로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28년간 환경언론 및 기자들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8개 언론사 20여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있는 언론단체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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