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관악S밸리 창업공간, 2023 입주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3.02.22 10:55
▲낙성창업벤처밸리 공간/사진=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할 곳은 낙성벤처창업센터 8개실, 신림벤처창업센터 1개실 등 9곳이다. 

입주 모집대상은 2월 17일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예비)창업자이며 신림벤처창업센터의 경우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입주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며 평가를 거쳐 추가로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과 각종 사무기기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기업의 성장과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진단 ▲IR피칭 역량강화 ▲기업간 네트워킹 ▲인베스터데이(Investor-day) ▲데모데이 ▲기업 홍보 지원 등 분야별, 단계별로 다양한 맞춤형 기업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 오전 11시까지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악구는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서울대학교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청년이라는 자산을 활용하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낙성벤처밸리 내 낙성벤처창업센터 4개소(총 17개실)를 조성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공간을, 올 1월에는 신림창업밸리 내 신림벤처창업센터 3개소(총 14개실)를 조성하여 일정 규모 성장한 기업을 위한 창업공간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우수기술 및 인력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육성해 관악구에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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