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클랜, 인터랩스와 "해외직구 쇼핑몰 창업 강화" 맞손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3.02.23 17:05
▲인터랩스
전자상거래도매 플랫폼 오너클랜이 IOT기반 스마트물류솔루션 공급업체 인터랩스와 MOU를 맺고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고 23일 밝혔다. 

MOU를 통해 오너클랜과 인터랩스는 각 사의 리소스를 공유한다. 오너클랜의 상품과 국내 화주 및 물류센터의 제품을 Drop Shipping Platform을 통해 해외 Market Place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판매하고 해외 쇼핑몰의 상품 (4,500쇼핑몰, 70,000,000개 상품)을 국내 Market Place에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오너클랜은 전국에 10여 군데 이상의 오프라인 쇼핑몰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쇼핑몰 창업자들에게 30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제품 아이템을 공급해왔다. 

또한 인터랩스는 국내 대형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  IOT기반 스마트물류솔루션 (Sorter + WMS +WCS)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온라인 주문과 물류센터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지시를 내려 빠르고 정확한 출고를 가능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양사는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기술, 서비스,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 등의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너클랜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해외 직구 쇼핑몰 창업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해 가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가 유통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데 시너지가 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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