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기자협회, ‘2022년 빛낸 환경인’ 임이자 의원 선정

수십 건 환경관련 법안 대표 발의, 국정감사 환경 현안 강도 높은 질의… 정책 반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08 17:41
▲ 사진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김병오)는 ‘2022 올해의 환경인’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경북 상주시문경시)을 선정하고 3월 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환경인’ 상은 그 해에 가장 탁월한 환경활동을 전개한 분들 중 환경전문지 기자들의 투표에 의하여 선정되는 대표적인 환경인 상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전통 있는 상이다.

임이자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높은 국회 본회의 출석률과 왕성한 상임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수십 건의 환경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 했다.

또한 국회에서 다수의 환경관련 토론회를 개최하여 많은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국정감사에서도 환경 현안을 강도 높게 질의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뒀다.

임이자 의원은 “큰 상을 주셔서 책임감이 크다”라며,“환경과 관련해 정치 경제 등 많은 관련자분들과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잘 협조하여 풀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지난 2월 13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2022 올해의 환경인’상을 시상하고, 지난 2월 21일 ‘2022 올해의 환경기자’에 홍보영 천지일보 기자, 조혜영 참좋은환경 편집국장이 공포패, 이이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선임연구원, 안기범 한국환경공단 국민소통실 대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28년간 환경언론 및 기자들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8개 언론사 20여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있는 언론단체이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