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민선 2기 제3대 도봉구체육회장 취임

박 회장, “도봉구민 건강 책임지는 건강 전도사 되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08 19:32
▲ 박상용 신임 도봉구체육회장(왼쪽)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오른쪽)
-운동시설 확충·체육프로그램 개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 노력


서울시 도봉구체육회(회장 박상용)는 지난 3월 2일(목)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민선2기 제3대 도봉구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도봉구체육회 명예회장). 강신만 도봉구의장,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홍국표 서울시의원, 및 이성민 구의회 운영위원장, 강혜란 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정승구 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과 이태용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성범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심의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강북구체육회 등 지역구 체육회장들과 종목별 단체장, 도봉구 노인지회, 상공회장, 도봉구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K-POP 밸리댄스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도봉구체육회를 소개하는 영상, 개회식, 회장선거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인준패 전달식에서는 강태선 서울체육회장이 박상용 민선 2기 제3대 도봉구체육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 박상용 도봉구체육회장이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으로 부터 체육회 깃발을 이양받아 흔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후 도봉구체육회 기 이양식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으로부터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도봉구체육회 깃발을 이양받은 후 박상용 민선 2기 제3대 도봉구체육회 신임회장이 전달받아 깃발을 흔들어 앞으로의 도봉구체육회 발전 의지를 다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사에서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하얀 새 종이에는 새로운 그림이나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다”라며, “우리 체육회를 어떤 그림과 이야기로 펼쳐나갈지 기대되는 가운데, 리더는 경기를 뛰는 선수가 아니라 그 시합을 승리로 이끄는 감독이다.”라고 도봉구체육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아울러 “탁월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우리 도봉구체육회를 단계별로 도약·발전시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체육회 중 최고중의 최고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도봉구도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격려사에서 “민선 2기 제3대 도봉구체육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민선 2기 서울시체육회장으로서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도봉구체육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신임 회장을 잘 보필하고 도와주셔서 도봉구뿐만이 아닌 서울시 체육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이 우뚝 서고 서울시가 세계 5대 체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격려했다.

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도봉구체육회장 취임 축하와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봉의 체육 발전과 함께 체육을 통한 국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도봉구 의회도 도봉구 체육 발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박상용 제3대 도봉구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장으로 소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법인이 된 체육회와 여러 종목단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체육시설 위탁운영과 운동시설 확충, 체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체육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해나가겠다.”라며,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건의해서라도 도봉구민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도봉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도봉구체육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구청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 구 의원께 구민 건강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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