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공동주택 폐가전 수거 활성화 MOU 체결

전자공문 송수신시스템 개발 통해 부울경지역 1,500개 아파트 단지, 폐가전 회수·재활용률 제고 위한 ‘디지털 리사이클링 캠페인’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16 20:10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본부장 김동운)는 3월 14일 E-순환거버넌스,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비케이위너와 ‘폐가전 수거 시민참여 활성화 디지털 리사이클링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약 1,50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의 회수·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내용으로는 폐가전 수거 서비스 대민 홍보, 폐가전제품 실적 데이터 운영, 가전제품 친환경적 사용에 대한 시민대상 홍보 및 교육자료 제공, 전자공문 송·수신 시스템 개발이 담겼다,

공단의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제도 총괄 운영 및 대민 홍보를 담당하며, ‘E-순환거버넌스’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및 데이터 관리를 맡는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는 공동주택 가전제품의 환경친화적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진행하며, ‘비케이위너’는 아파트 관리앱을 통한 폐가전 무상방문 서비스 홍보 및 전자공문 송수신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하게 된다.

기존 등기우편 개별 발송 등의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전자공문 송·수신시스템 개발 도입 등을 통해 올바른 폐가전 배출방법 및 가전제품의 친환경적인 사용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폐가전 재활용 정책에서 공동주택 맞춤 디지털 방식으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운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본부장은‘폐가전 회수·재활용 실적을 계속 모니터링 하여 폐가전 적정 수거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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