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협회, ‘2023년 제1차 상수도 정책 세미나’ 성료

국내 상수도 최신 이슈 등 공유, 중앙부처와 상수도 업무 관계자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24 23:42
▲사진제공=상하수도협회
-상수도 분야 기술지원과 각종 점검·평가 등 전문가 활용 범위 확대 ‘상수도 전문위원’ 위촉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협회’)는 오는 3월 23일 KINTEX 제2전시장 307호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상수도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14년부터 매년 WATER KOREA 기간 중 ‘상수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해왔으며,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코로나-19 예방조치가 완화된 ’22년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현황, 소규모 수도시설 운영개선방안, 지방상수도 기술지원 추진현황 등 상수도 종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실무내용과 국고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세션에서는 환경부 이재덕 사무관이 그간 추진된 사업 성과와 실적 등을 소개하고 미래 노후 상수도 정비에 대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소규모 수도시설 운영 개선방안’ 세션은 국민대 손진식 교수가 그간 지자체에 산재되어 관리되어온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한 적정 관리 및 운영방안을 소개했다.

‘지방상수도 기술지원 현황 및 추진방향’ 세션은 협회에서 그간 협회 회원인 수도사업자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시설 운영과 관련된 문제 해소방안 등을 발표했다.

▲상수도 전문위원 위촉식<사진제공=상하수도협회>
이번 세미나에는 상수도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물기업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상수도 정책 소개와 함께 수도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해는 상수도 분야 기술지원과 각종 점검·평가 등의 전문가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한 ‘상수도 전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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