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작가, 의미의 근원지 'The origin of Meaning - Interactive Art & Digital' 개인전 열어

4월 19(수)~04.23(일) , 경기도 김포시 M Gallery, Cica Museum서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4.20 00:00
▲사진제공=호두 작가
감정이 없는 로봇과 감정을 가진 인간의 차이와 가치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는 호두작가가 경기도 김포시 소재 CICA 미술관에서 개인전 「의미의 근원지 The origin of Meaning - Interactive Art & Digital」을 진행한다.

호두작가는 인간의 내면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작성한 가상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감정과 예술적 가치에 대해 더 깊이 고민했다. 

▲사진제공=호두 작가
호두작가의 작업은 시간과 고민이 많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임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작업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작품들을 공개하며, 다양한 이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작품을 발전시키고자 했다.

▲사진제공=호두 작가
호두 작가는 "감정이 없는 로봇과 감정을 가진 인간의 차이와 가치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는 이번 전시회는 저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예술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호두 작가
한편, 이번 전시회는 유니스트 대학 UNIST -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협력기관으로 선정해 인간의 감정과 감정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작품들을 제작됐다.

호두작가는 인간의 감수성이나 뇌파를 어디까지 갈수있나를 2년간 연구해왔으며 이번 전시회 때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인공지능의 시각으로 사람의 감수성이 대략 어느정도 해독가능한지에 대해서도 공개하고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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