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4.25 17:14
▲한국환경공단 전경<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환경공단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담조직인 ‘디지털혁신처’ 신설, 민관 협력체인 ‘디지털전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신규 개방데이터 발굴․확대 등을 통해 관리체계, 개방 영역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정책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제도이며, 평가항목을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기관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37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 지원사업을 활용하여 사회현안 및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기후·대기·폐기물 분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이 보유한 63종의 환경데이터에 대한 표준사전 마련 등 고수요·고품질 데이터의 제공·운영 관리를 위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는 공단이 보유한 환경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하고,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위한 협업에 최선을 다한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방하고, 효율적 연계와 활용을 지원하며 민간 부문의 기술개발과 창업 기회 제공, 일자리 창출 등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