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나인, 강동지역 271평 공유오피스 7월 오픈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4.30 19:28
공유오피스 스테이지나인이 오는 7월, 공유오피스 불모지였던 강동 지역에 초대형 업무공간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나인의 8번째 신규 지점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다.

스테이지나인 관계자는 “오피스, 라운지, 부대시설을 제공하는 서울권 메이저 공유오피스가 강동권에 들어서는 것은 스테이지나인이 최초다. 예비 사업자, IT 업계 종사자, 재택근무자 등 적당한 업무공간이 없어 카페를 전전했던 고객들을 위한 업무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기업급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해당 지역에 거점오피스를 원했던 기업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스테이지나인은 지점 확장과 더불어 공유오피스에 입주하기엔 큰 8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층을 통으로 임대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스텀오피스’,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거점 오피스’, 건물 찾기부터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그로우나인’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실 문제를 겪고 있는 건물주의 건물에 공유오피스를 입점하고 위탁운영하는 상품으로 공간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스테이지나인 하남미사점은 강동지역 최초 전용 면적 271평의 초대형 공유오피스로 풍산, 미사역 근처 역세권 교통,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미사조정경기장 뷰, 다양한 인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형 라운지, 미팅룸, F&B존, OA존, 폰부스 등 업무에 필요한 프리미엄 인프라와 몰입형 핫데스크를 제공한다. 

워킹 카페 공간 또한 제공해 업무 스타일에 따라 개인화된 업무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나인 신창헌 대표는 “스테이지나인은 2016년부터 전국 8개 지점을 오픈했으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 지점 공실률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공실률이 낮은 이유로 퀄리티 높은 직원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자체 앱 개발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있다. 더불어 장기 계약 건이 많고 재계약율이 높으며, 전통 업무 공간을 벗어나 거점오피스, 재택근무, 워케이션과 같은 대안 오피스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높아진 사회적 분위기가 원인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규모, 성장 속도, 업종 특성에 따라 업무 공간 니즈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스테이지나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유오피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공간 솔루션을 제공해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줄 수 있는 워킹스페이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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