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에코랩스와 환경보호 강화위한 MOU 체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5.03 09:58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성 경영을 위해 지난 26일 소셜벤처 기업인 에코랩스(대표이사 이동철)와 폐플라스틱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MCS는 전국 196개 지점의 4천여명의 인력 네트워크 조직 갖춘 특장점을 적극 활용해 에코랩스가 제공하는 투명페트병 스마트 무인 수거기기(브랜드 : 잇젬)의 확장과 더불어 유지·보수 및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지자체 환경사업 관련 업무 및 탄소 저감을 비롯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콘텐츠 개발 업무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한전MCS 정성진 사장은 "폐플라스틱은 대기오염 및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에코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폐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랩스 이동철 대표도 "환경문제는 개인, 기업, 정부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라며 "한전MCS와 함께 폐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전MCS와 에코랩스가 ESG 경영실천 중 환경분야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호를 위해 협력할 의지의 표시로, 더 나아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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