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경영 CEO자문위원회’ 개최

2023년 ESG경영 성과 극대화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5.09 12:58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ESG경영 CEO자문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공사의 ESG경영 성과를 짚어보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1년 발족해 올해 3년 차를 맞은 공사 ‘ESG경영 CEO자문위원회’는 서울대 명예교수 강태진 위원을 비롯해 학계, 국제기구,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며, 올해는 ESG 관련 제도화 흐름에 맞춰 정보 공시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한국ESG학회장을 맡은 숭실대 고문현 교수를 신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다양한 자문 의견에 대한 공사의 반영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자문위원들은 공사의 ESG경영 고도화 전략,  ESG 정보공개 강화 방안, 공급망 ESG 진단 및 지원 계획에 관해 다양하고 긍정적인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공사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논의하는 이 자리가 ESG경영의 본질이자 실천이라 생각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ESG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각종 ESG경영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 먹거리 분야 저탄소 경영 노력을 두루 인정받았으며, 나아가 농수산식품 중소기업과 함께한 ESG경영 실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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