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처, 국내 최초 완전자율주행 ‘KIRA B 50’ 공개

‘2023 국제청소위생산업전’서 흥행 주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6.09 09:11
▲‘2023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 2023)’서 ‘KIRA B 50’ 국내 최초 공개 모습/사진제공=한국카처
8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Alfred Kärcher SE & Co. KG)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7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 2023)’에서 완전자율주행 습식청소장비 ‘KIRA B 50’을 국내 최초 공개해 수많은 방문객들과 청소산업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은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위생산업전문전시회로, 청소업계 트렌드 중심에 있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의 다양한 청소장비 및 청소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2023 국제청소위생산업전’에 주요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게 된 한국카처는 글로벌 청소장비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카처 습식청소장비와 고성능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등 사각지대에 제약받지 않는 최첨단 내비게이션 기술이 합쳐져 탄생한 자율주행 습식청소장비 ‘KIRA B 50’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 ‘KIRA B 50’은 자율주행 모드에서 시간당 약 600평의 바닥을 청소하는 것은 물론, 360° 감지 기술로 사람 또는 다양한 장애물을 확실하게 식별하고 우회하는 등 독보적이고 완전한 자율주행 클리닝을 자랑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KIRA B 50’과 함께 공개된 도킹 스테이션은 장비 본체 내 고사양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재충전하고, 정수 및 오수 탱크를 자동으로 채우고 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자율성이 확장된 퍼포먼스를 통해 'KIRA B 50'은 기존 자율주행 청소장비들과 차별화되는 로봇 클리닝 솔루션을 보여줘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실제로 관람객들은 ‘KIRA B 50’의 최대 청소 작업 시간, 기본 청소폭 및 흡입폭, 평균 이동속도, 활용 가능한 산업 현장 등 많은 질문을 쏟아냈으며,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장애물도 스스로 감지하고 경로를 재탐색해서 움직이는 기능이 참신하다”, “기존 로봇청소장비랑 비교했을 때 카처만의 혁신적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양한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시 및 특별 브랜드관 운영/사진제공=한국카처
이 밖에도 한국카처는 본 전시회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관(55개 부스)을 마련하여 혁신과 지속가능성까지 겸비한 약 60여개의 카처 프리미엄 청소장비들을 선보였다.

독일 장인정신 기반으로 세계 유일의 토탈 클리닝 솔루션 청소장비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카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브랜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전시회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카처 완전자율주행 습식청소장비 ‘KIRA B 50’의 국내 최초 공개를 매우 영향력이 있는 청소 및 위생 업계 전시회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적인 카처 청소장비들의 국내 시장 도입을 추진해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인 산업현장과 주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금)까지 운영되는 ‘2023 국제청소위생산업전’ 내 한국카처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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