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친환경소비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나서

광주소비자연맹·전남목포소비자연맹과 협약 체결, 자원순환 사회 구축 위한 교육·홍보 집중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6.12 18:16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광주소비자연맹(회장 오미록), 전남·목포소비자연맹(회장 박난숙)과 6월 8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친환경소비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박종호 본부장과 광주소비자연맹 오미록 회장, 전남·목포소비자연맹 박난숙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소비자연맹과 전남·목포소비자연맹은 1970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소비자운동 전문 민간단체 ‘한국소비자연맹’의 지회이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소비자연맹, 전남·목포소비자연맹과 같은 지역 내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 소비 및 자원순환 의식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광주소비자연맹·전남목포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교육과 함께 직접 친환경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국민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배달용기 등 기타 폐합성수지류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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