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 코리아, ‘2023 경영 트렌드 금융 위기를 기회로’ 주제로 제 13회 OVAL FORUM 개최

7월 14일(금) 오후 2시 30분,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대강당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10 22:05
▲사진제공=오발 코리아
한·중·일 대학생 연합 단체 오발 코리아(OVAL KOREA)는 7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대강당에서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 13회 OVAL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발 코리아와 이용빈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지도자연합과 국회입법정책연구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울러 격동적인 금융 생태계 속에서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전략을 분석하고 비전을 스스로 수립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다 더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윤상하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팀장이 ‘2023 세계 경제 전망 및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상하 팀장은 “경영 및 산업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경제의 의미 탐구를 넘어 비판적인 관점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폭넓은 식견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이복연 패스파인더넷 대표가 ‘경제 위기 상황에서의 스타트업의 수익중심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복연 대표는 “격변하는 세계 경제 트렌드 속에서 올해 국내와 국외 경제 환경을 분석하고, 장래 비즈니스 리더로 발전할 수 있는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방법을 전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소 오발 코리아 35대 회장은 "현재 청년 세대에게 '불안'은 전 세계 공통적인 키워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중에서도 이번 포럼은 금융과 경제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 도대체 청년 세대들이 왜 불안하고 이 불안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그 해답을 풀어볼 수 있는 자리로서 기획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통해 보다 유의미한 지식을 얻고, 활발한 질의를 통해 장래의 비즈니스 리더로서 청년 세대가 가져야 할 방향성을 구체화해보고 저마다의 꿈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VAL은 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의 약자로, 2003년 처음 설립된 한중일 대학생 연합 단체이다. 오발은 OVAL KOREA, OVAL CHINA와 OVAL JAPAN과 같이 한중일 3국에 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한중일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각국에서 국제 경영 대회인 IBC(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와 스태프 간의 문화 교류 행사인 SEP(Staff Exchange Program)를 순환 개최한다.

올해 2월,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스태프 문화 교류회인 SEP가 진행되었다. 돌아오는 2023년 8월, 삼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창업 경진대회인 IBC가 도쿄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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