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일회용품 사용 절감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천범룡 이사장 “공단은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 지정, 환경보호 활동 적극 실시... ESG경영 지속적 실천해나갈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13 17:44
▲사진제공=관악구시설관리공단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임직원이 6월 29일, 일회용품 사용 절감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0)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0)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국민 등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 내용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제로(0)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공단 임직원은 ‘1회용품 사용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늘리고!’라는 표어와 ‘1, 0을 나타내는 양손 동작’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천범룡 이사장은 “배달과 택배문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여 이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우리 공단은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여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관악구 지방공기업으로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혁신시제품 캔·패트 압착 파쇄기 활용 분리수거 실시, 전기차 충전소 확충 및 전기 자전거 활용 업무 수행 등 친환경 녹색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사업(ESCO)으로 공기열·폐수열 회수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재사용 시행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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