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혁신성장 미래발전 통합위원회 개최

ESG·탄소중립·디지털전환위원회 통합, 위원회간 협력 확대로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26 23:35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공단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미래발전 위원회는 공단의 혁신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2년 5월에 출범하여 ESG,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3개 위원회로 구성되어있다.

3개 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연 2회 통합하여 미래발전 통합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는 공단 이사장, 위원회별 공동위원장, 학계·산업계·공공기관·NGO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본부장·비상임이사·통합노조위원장·소관분야 부서장으로 구성된 내부 위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발전 통합위원회에서는 각 위원회 위원들이 ‘23년도 상반기에 논의한 안건들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타 위원회 관점에서 “위원회 간 교차의견”을 제시하여 분야별 협력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 ESG 위원회는 2023년도 ESG 경영추진계획, ESG 확산 및 기업지원방안, 인권경영추진현황, 공공기관의 ESG 통합공시 강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루었고,

탄소중립위원회는 2023년도 탄소중립경영 추진 전략과제, 공단의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시나리오·로드맵 구축,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부문(건물·수송)별·지역별 핵심과제에 대한 토론이 주를 이뤘다.

디지털전환위원회는 2023년도 디지털 전환추진계획의 중점과제인 수요자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스마트워크 환경조성으로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주제로 중점 논의됐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과 공단의 경영혁신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ESG 경영 선도, 2050 탄소중립 실현, 디지털전환 내재화 등 현안과제의 성공적 완수와 각 분야별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이번 통합위원회를 계기로 우리 공단이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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