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고속도로 휴게소 잔반 ZERO’ 캠페인 실시

8월 한달간, 캠페인 통해 사진인증 이벤트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31 23:20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여름 휴가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와 국민 친환경 생활 습관 장려 기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4개소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잔반 ZERO 캠페인 및 사진인증 이벤트’를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음식물 잔반을 최소화하는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음식점에서 식사 후 잔반 없는 빈 그릇 사진을 휴게소 음식점에 부착된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캠페인 대상휴게소<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이벤트에 참여한 휴게소 이용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휴게소 목록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및 RFID 음식물쓰레기관리시스템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우리가 항상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행사를 마중물 삼아 고속도로 휴게소 뿐 아니라 일상생활속 국민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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