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전국어린이집 원장 C&I DAY '특강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8.28 11:58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3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을 위한 C&I(Culture & Insight)DAY–두번째 이야기' 기획특강을 8월 28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삼성e-보수교육캠퍼스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하반기를 준비하는 전국의 어린이집 원장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명사 강연΄과 음악을 통해 힐링하며 새로운 영감을 발견 할 수 있는 ΄클래식&재즈 공연΄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미래교육΄과 ΄마인드셋΄을 주제로 실시간 강연, 강사와의 공감 토크 및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AI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사란?'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임. 강연 후에는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김미경 MKYU대표는 '두번째 꿈을 이루는 7가지 방법'을 주제로 자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공유하며, 나의 성장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전에는 현장 참여자들에게 ΄리움미술관 전시관람΄을 제공하여 김범《바위가 되는 법》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하며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 후에는 젊은 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올 댓 클래즈(All that Clazz)'가 클래식&재즈 앙상블 연주와 흥미로운 음악 이야기를 선보이며 힐링의 시간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복지재단은 보육 현장을 이끌어 가는 전국 어린이집 원장들의 역량 계발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특강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3회차, 누적 약 7,000여명이 참석하였고, 원장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제 강연과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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