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고흥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MOU 추진

전통시장 신(新)바람 위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위한 협업체계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9.07 23:56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이하 공단)이 고흥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고흥군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 전통시장의 주력 품목은 숯을 활용한 생선구이로 작업시 일산화탄소, 미세먼지가 발생하여 상인들의 호흡기 질환과 시장 이용객의 불쾌한 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을 유발했다.

이에, 공단과 고흥군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흥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단은 고흥 전통시장 대기질 측정 및 분석, 환기시설 설계 자문, 전통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기부품목 구매 등 ESG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호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이 전통시장의 환경 친화적 변화와 지역시장의 포용적 경제회복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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