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기업협회 해외시장개척단,글로벌 마케팅 박차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3.10.19 18:02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사)하이서울기업협회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세계 한인 기업인과 현지인들에게 하이서울기업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협회는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됨에 따라 팜스빌(바이오·의료, 코스닥), 이지네트웍스(클린에너지), 엘젠(AI), 토이트론(에듀테크) 등 서울시 우수 유망중소기업 30개사로‘서울관’을 구성해 하이서울기업 및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 협회는 지난 15일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제50주년 LA 한인축제’에도 참가해 하이서울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진출을 위한 산업별 트렌드 파악 및 유통채널(대형한인마트,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등)을 시찰했다.

LA 한인축제는 1974년 한인타운 올림픽가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외 한인사회 최대 종합 문화 예술 잔치로 성장했다. 한국 농수산 엑스포, 일반 상품 판매 부스, 홍보 부스, 전시 공간이 마련돼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다.

한편,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2014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서울시와 SB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 1천여 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세계로의 동행”을 실현함으로써 서울시 소재 우수 유망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참가했다. 
yuni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