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쾌한반란, '엄마의 반성문' 이유남 교장 초빙 '구멍뒤주 가디언 교육' 개최

10월 23일(월), 오후 7시30분 줌(ZOOM)을 통해 진행..."장학생의 보호자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0.22 00:21
▲사진제공=(사)유쾌한반란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은 10월 23일(월) 구멍뒤주 장학생 및 청소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1회 가디언 교육을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디언 교육 주제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으로, 영문초등학교 이유남 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도서‘엄마 반성문’의 저자이기도 한 이유남 교장은 청소년 자녀와 행복하게 대화할 수 있는 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10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줌에서 진행된다.

구멍뒤주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꿈꿀 권리’와 ‘작은 성취를 경험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쾌한반란의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구멍뒤주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8월부터 10월까지 월 최대 50만원의 도전장학금을 지원받아 유리공예, 제과제빵, 악기 연주 등 본인이 계획한 도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3기 구멍뒤주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았다.

구멍뒤주의‘가디언 교육’은 올해 처음 신설되었다. ‘가디언’이 보호자 또는 수호자를 뜻하는 만큼, 구멍뒤주 장학생의 보호자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쾌한반란 사무국 관계자는 “장학생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가 장학생의 도전을 응원하고, 든든하게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디언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가장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디언 교육 신청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쾌한반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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