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양산시·환경재단과 ‘클린데이 X 쓰담양산’ 캠페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6.07 19:53
▲친환경 노면 청소 차량 기탁식. 왼쪽부터 지아 아흐메드 카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공장장,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경남 양산시 공장 양산천 인근 플로깅 활동
-임직원 및 양산시청-환경재단-양산 시민-지역 시민 단체-대학생 봉사자 등 약 400명 참여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및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데이 X 쓰담양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깨끗한 도심지 조성을 위해 양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정 양산 클린데이’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필립모리스의 공장이 위치한 경남 양산시 양산천 인근을 따라 플로깅에 나선 것. 플로깅이란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플로깅 행사에 앞서 진행된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한국필립모리스와 양산시청의 임직원, 환경재단 관계자, 양산 시민, 지역 시민 단체 및 인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 여 명이 함께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양산시에 대형 청소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 받이 등에 방치된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친환경 노면 청소 차량을 기부하기도 했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환경 보호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시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시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국내 담배 업계 최초로 ‘국제수자원관리동맹 (AWS)’ 인증을 획득하고 공장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린 타이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산공장 내 미세 녹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을 증축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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