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성매매 방지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 실시

[지자체 NOW]성매매 의심업소 점검 및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현승 기자 입력 : 2024.06.26 17:01
▲25일 구리시가 구리 전통시장 일대에서 성매매 방지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구리서청

경기 구리시가 수택동 구리 전통시장 일대에서 ‘성매매 추방 주간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 민·관 합동지도점검단은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수택동 구리 전통시장 일대 유흥업소 204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성매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민·관 합동지도점검단은 구리시청, 구리경찰서와 함께 구리시 불법 촬영감시단,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 한국B.B.S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됐다.

4개 반으로 편성된 성매매 합동 지도점검단은 성매매가 우려되는 업소를 방문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불법 성매매 광고물 게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매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계기로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심으로 성매매를 근절해 안전하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s175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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