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권 후보의 뒤끝? 왜 비난 자초하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 입력 : 2018.06.19 10:26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성권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낙선 인사로 비난을 자초했다. 

최성권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현수막을 걸었다. 문제는 최성권 후보가 적은 내용이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이미지에는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경기도 고양시 곳곳에 걸린 최성권 후보의 낙선 현수막에는 모두 같은 내용이 담겼다.

해당 내용을 두고 네티즌은 유권자들을 조롱하는 현수막이라면서 경솔한 최성권 후보의 낙선 인사에 질타를 쏟아냈다.

앞서 최성권 후보는 경기도의원에 출마했지만, 72.1%의 득표율을 보인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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