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투제니’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정채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영한 KBS2 ‘투제니’에서 정채연은 김성철의 첫사랑 역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투제니’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정채연은 앞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숨막히는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인기녀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정채연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코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정채연은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는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저때는 비만이었다”며 “몸무게가 60kg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 코(수술)만 했다”며 화끈한 성형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haba****투제니 앤씨아 정채연 파이팅~”, “qksw**** 남주여주 연기가 찰떡임..어색하지않고 너무나 재밌음ㅠㅠㅠ”, “dkdl**** 정채연 너무 이쁘당”, “go74**** 정채연 연기 잘한다 완전 자연스러움”, “cano**** 뮤직드라마 퀄리티 생각보다 좋네”, “haba**** 투제니 화이팅!! 정채연 여신이네~”라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