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철산역 사고, 출발 직후 다시 정지한 까닭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 입력 : 2018.07.19 09:19
사진=뉴스1 제공
7호선 철산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7호선 철산역에서 한 승객이 문에 끼어 발생한 사고로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열차가 지연된 것. 

이날 트위터 등 SNS에는 7호선 철산역에서 발생한 사고 상황을 전달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출근길 직장인들의 걱정도 있었다.

지하철이 지연 돼 늦은 이유를 증명하기 위해서 서울교통공사에는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해 지하철이 사고 등으로 운행이 지연될 경우 회사나 학교 등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5분 이상의 열차지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기재된 시간은 해당 시간대에 발생한 최대지연 시간을 5분 단위로 기록하고 있다.

증명서는 도착역이나 가까운 역무실을 방문하거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증명서에는 날짜, 시간, 열차 정보 등이 포함된다. 발급 기간은 지연운행이 발생한 이후부터 3일 동안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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