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위치] 제주도 날씨, 범상치 않은 하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진영 기자 입력 : 2018.08.23 10:32
사진=뉴스1 제공
태풍 솔릭이 현재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의 날씨가 관심이다. 

태풍 '솔릭'은 23일 새벽 강한 중형 태풍으로 제주도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이에 우리나라는 내일(24일)까지 태풍 영향권에 들어 최대순간풍속 30~40m/s, 해안과 산지는 50m/s 이상으로 강력할 전망이다.

태풍 솔릭이 위치한 제주도 날씨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24일에는 강풍과 호우로 인해 산사태와 토사유출, 하천제방, 축대붕괴, 하천범람, 침수 등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점검·대비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23일)은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기온 상승이 다소 주춤하겠으나 서쪽 지방은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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