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대학생 팬→부부...연예인급 미모 ‘화제’

사진=양동근 SNS

양동근과 그의 부인 박가람에 대중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양동근의 부인 박가람씨는 1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화제가 됐다.

또한 양동근의 부인 박가람씨는 앞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연예인급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양동근은 2009년 군 복무 시절 자살 방지 캠페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부인 박가람씨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양동근의 팬이었던 23살 대학생 박가람씨는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을 희망했다고. 이후 4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명의 아이를 키우며 단란한 가족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