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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
‘라디오스타’에 랩퍼 우원재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원재는 지난해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6’에 나와 화제가 된 인물로 3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당시 우원재는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AOMG에 둥지를 틀었다.
아울러 이날 우원재는 랩퍼 활동으로 얻은 수입으로 누나에게 전셋집을 선물하는 등 남다른 우애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에서 “누나가 준 아이팟에 들어있던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을 듣고 음악을 시작했다”고 설명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