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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지현 SNS |
‘백일의 낭군님’의 시청률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tvN ‘백일의 낭군님’은 그간 저조했던tvN 월화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으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왕세자 도경수, 조선 최고의 원녀 남지현의 케미는 물론 두 사람의 로맨스를 지지하는 마을 사람들의 케미도 인기 요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백일의낭군님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갱장허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담주에도 많은 일들이 펼쳐지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jeeu**** 말한마디 없이 홍심이한테 걸어오는데 모든감정이 다 느껴져서 더 슬프고 설렌다ㅜㅜㅜ”, “ekdu**** 아 꿀잼 ,, 남지현배우님, 도경수배우님 포햠 모든배우 주연 조연 연기구멍이 없어서 좋다 ㅜ!!!!!”, “dora**** 이 나이에 도경수 입덕해야하나ㅠ 너무 잘생김 . 목소리는 어떻고ㅠㅠ”, “mjle**** 너무 재밌다 원득이 너무 멋진거 나만 불편한가 홍심이 너무 이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