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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박학기의 두 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학기는 7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두 딸을 공개했다. 박학기는 지난 1988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로 데뷔한 후 큰 인기를 누렸다.
포크송의 대부로 불리는 박학기의 끼는 딸들에게도 유전됐다. 첫째 딸 승연 양은 그룹 마틸다에서 ‘단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둘째 딸 정연 양은 지난 2015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aust**** 그 둘째 달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 더 유닛할 때 마틸다가 나름 선전을 해서 이후에 반전의 기회가 있을까? 했었지만.. 그거 끝나고 아직까지 앨범을 못 내고 있어요..”, “kjs2**** 마틸다 썸머 어게인 노래좋지”, “star**** 아!! 그때 비타민 부르던 귀요미?? 걸그룹~??”, “myyj**** 박학기부인 되게 예쁘세요 엄마가 예쁘니 딸도 예쁘죠 ㅋ”라는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