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드와이프’, 35년 만에 재회한 새엄마와 딸 ‘프랑스 현지서 31주 동안 흥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5.20 23:14
사진=영화 '더 미드와이프' 스틸컷

영화 ‘더 미드와이프’가 화제다.

지난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더 미드와이프’는 당시 31주 동안 흥행한 작품이다.

‘더 미드 와이프’의 원제인 ‘Sage femme’는 조산사, 산파를 뜻한다.

영화 ‘더 미드 와이프’에서 채식주의자이자 조산사로 근무하는 딸 ‘클레어’와 육식주의자이자 정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는 ‘베아트리체’ 새엄마가 35년 만에 재회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혀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이 나이와 관계의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우정을 쌓게 되는 내용에 많은 관람객들이 열광하고 감동을 받았다.

한편, 영화 ‘더 미드 와이프’를 본 관객들은 프랑스 특유의 잔잔한 영상미와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에 후한 평가를 보냈다.

영화 ‘더 미드 와이프’는 20일 채널CGV에서 방영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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