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이완, 신혼여행 후 미국으로 전지훈련 간다..‘내년 시즌 준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6:04
사진=이보미 SNS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오늘(2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완과 이보미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27일 처음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이들은 성당에서 신부님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골프라는 공통의 관심사에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앞서 골프선수 최나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나연이즈백’에서 ‘그녀들의 베트남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브라이덜 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편지에서 이완은 “이 영상 볼 때쯤이면 노래 부르던 프러포즈도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라며 “결혼한다고 이렇게 동생 분, 친구 분들이 파티도 해주고 정말 영광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으로서 보미가 경기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와줄게”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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