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김유지 우리 방송은 30분이지만..‘제작진에 감사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6:38

사진=김유지 SNS

배우 정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김유지를 만나게 해준 프로그램 ‘연애의 맛3’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작진과 함께 한 회식자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조금의 가식도 연출도 없이 서로 이해하고 그걸 거짓 없이 담으려 했던 팀들 너무 고마워요. 가장 고마운 건 사랑할 수 있는 유지를 만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사랑한다 이야기해도 그 사랑이 왜곡돼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이 가슴아프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이어 “방송은 2시간이고 우리 이야기는 30분”이라며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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