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불참 정재영, 시청률-연기 괜찮았지만 '연기대상에서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31 02:05
사진: 방송 캡처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유력 대상 후보였던 정재영이 시상식에 불참한 채 무관에 그쳤다.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히던 정재영은 '2019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않았고, 결국 무관에 그쳤다. '검법남녀'는 지상파 최초로 시즌제 드라마로 201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주인공을 맡았던 정재영은 '2019 MBC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지만 무관에 그쳐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정재영은 '검법남녀2'에서 까칠한 법의관 백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검법남녀2'는 2019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32부작이 방송됐으며 최고 시청률은 9.9%를 기록했다. 스케줄이 바쁘지 않아서 '검법남녀2' 출연했다고 밝힌 정재영은 "아직 보여줄 에피소드나 사건이 많았다. 그래서 시즌2를 한다고 했을 때 반가웠다"라며 "좀 더 제 캐릭터는 현실적으로 변한 것 같다. 난관에 부딪히고 헛발질도 한다"라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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