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수입 80% 유튜브로? '연예인 생활에 대한 모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7 12:59

사진=미르 SNS
엠블랙 출신 미르가 유튜버로 변신하며 연예인 생활에 대해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미르는 최근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출연해 엠블랙 당시 수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미르는 “2009년에 데뷔했다. 3개월마다 정산을 받았다. 여러 비용을 제외하고 1500만원이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미르는 이어 ‘수입이 10분의 1로 줄었는데 결혼 자금을 어떻게 모으냐’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미르는 “현재 수입의 80%가 유튜브에서 나온다. 내가 PD부터 편집자 역할까지 모두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머니랑 치과를 갔는데 1000만원이 나왔다. 선뜻 치료비를 내지 못해 자존심이 상했다. 그날 바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미르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고은아와의 뽀뽀로 괴로웠던 10년 이야기. 연예인 행사비의 진실, 탈모, 연예인의 삶 등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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