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말할 수 없었던 아픔 남편과 함께 이겨냈다... '남편 대도서관은 누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8 01:38
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윰댕이 말할 수 없었던 자신의 아픔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가 아이와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 앞서 윰댕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가 하나 있다"며 "이혼 후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인 대도서관에 대해서는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람이 좋다'에서 윰댕은 아이의 존재를 첫 공개하며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라고 전했다. 특히 윰댕은 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윰댕의 아픔을 함께한 대도서관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특별한 능력이 없었던 고졸 군필자였지만 지금은 연봉 20억이 넘는 유명인이 됐다. 대도서관은 한 때 대기업에 스카웃이 되기도 했지만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어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인터넷 방송 업계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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