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성우 포기한 이유? ‘안젤리나 졸리 섹시연기 힘들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1 09:18

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일요일 아침마다 본다’며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주말 시청자들의 무려함을 달래주고 있는 김하영을 소개했다.

그는 잡지모델로 데뷔했다며 ‘서프라이즈’는 성우 준비를 하다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우 시험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더빙에서 섹시한 연기가 힘들어서 떨어졌다. 안젤리나 졸리를 따라해야 하는데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하영은 지난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모델 활동을 하다 2004년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출연한 이후 지금까지 16년째 출연하고 있다. 최근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노래따라 삼천리’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튜브 ‘서프라이즈 여자 걔’라는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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