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재벌도 소개팅 제안을? '입사 초기부터 유명했는데 조우종과 결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5 08:43
사진: 조우종 인스타그램

정다은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후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 아나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조우종 아나운서와 KBS 선후배 관계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정다은 아나운서의 인기는 입사초기부터 유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언급하며 "입사 초기 27~28세 때는 미혼이고 한창 소개팅 제의가 많이 들어오긴 했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4대 재벌가 안에 드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정다은은 "어마 했다. 보석 가게 사장님의 추천이었다. 청담동 펜트하우스에 살고 집안은 다 꾸며져 있다면서 몸만 오면 된다더라"라며 "근데 그 사람이 감옥을 한번 다녀왔다고 했다"며 "괜찮겠냐는 말에 '좀 무섭다. 안하겠다' 답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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