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신청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28 14:57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노후된 어린이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선정기준에 따라 총 28대에 대한 신차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 1대당 500만원으로 정액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2011년 12월 31일 이전 차량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며,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지원을 받았거나 국공립 시설 직영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자 중 우선순위(유상운송허가차량, 차령이 오래된 차량 순)에 따라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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