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혼하면 어떤 장점이? ‘면접관들 눈빛 달라진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9 08:33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가 이혼 후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서동주는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2 ‘스탠드 업’에 출연해 ‘이혼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서동주는 이혼 후 금전적인 부분, 사람들의 은근한 무시 등 여러 고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또 누군가를 새로 만날 때 자신의 이혼 사실을 언제 밝혀야하는지가 마치 ‘미션임파서블’ 같다면서 재치 있게 밝혔다.

반면 이혼의 장점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귀찮게 하는 남자들을 단번에 퇴치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 또한 면접관들이 자신에게 인생사를 물어볼 때,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다들 눈빛이 초롱초롱해진다면서 “인구의 거의 반이 이혼을 하는 시대다. 그분들도 이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했거나 이런거다. 그래서 ‘너 이혼했냐’, ‘힘들었겠다’면서 약간 붙여주는 분위기가 되는거다”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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