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철 "김민경 몸무게 실제 85kg밖에 안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8.08 09:33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개그맨 송병철이 과거 ‘개콘’에서 같은 코너에서 연인으로 호흡했던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의 몸무게를 밝혔다.

송병철은 과거 CJ 푸드빌이 주최한 이색 송년파티 ‘프레쉬 나잇! 화이트 나잇!’에서 개그맨 이승윤과 공동진행을 맡았다. 

송병철은 이날 행사도중 “공개석상에서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모임에선 말해도 될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김민경의 몸무게가 100kg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론 85kg밖에 안나간다”고 말했다.

송병철과 김민경은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그냥 내비둬’ 코너에서 닭살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이승윤은 “송병철이 최근 군인들이 싫어하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닭살 연기를 군인들이 못 참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병철은 “군인들이 개콘에 내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TV를 끈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그간 송병철은 몸매를 드러내지 않아서 잘 부각되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어마어마한 힘꾼으로 알려져있다. '그냥 내비둬'에서도 김민경과 애정행각을 하면서 안아올리거나 자신의 몸 위에 앉히는 등 차력에 가까운 묘기를 선보인 바 있다.

송병철은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출신이다. 그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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