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7명…수도권 187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09.02 10:32
▲붐비는 광진구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7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1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8월 27일에 411명, 28일과 29일에 각각 371명과 323명을 기록했다가 30일부터는 200명대로 내려간 바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30일 299명 △31일 248명 △9월1일 23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이날 267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253명, 해외 유입이 1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98명 △경기 79명 △대전 14명 △대구 13명 △인천과 광주 각각 10명 △부산과 충남 7명 △울산 5명 △전남과 경북 각각 3명 △강원 2명 △충북과 제주 각각 1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4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0명이 늘어 124명이 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58명이 늘어 총 1만5356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5.09%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2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9%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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