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와이프 김연지 직업은? '참 귀한 사람이 함께 하게 되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9.03 00:07
사진: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상무가 와이프 김연지에 대해 언급했다.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유상무는 김연지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유상무는 와이프에 대해 "무슨 복이 있는지, 힘들고 아프기만 했던 내게 참 귀한 사람이 함께 하게 되었다. 이 사람 덕분에 그 동안의 아픔은 아픔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이 사람과 행복에 집중하고 만끽하고 싶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유상무가 운영하는 강남 실용음악학원을 통해 처음 만났다. 김연지가 학원의 피아노 선생님으로 오며 유상무의 피아노 레슨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김연지는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등을 공동 작곡·작사하는 등 작곡가로 활동중이다.
lovejjung198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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