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 최고 30도"...전국 하늘 쾌청!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9.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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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금요일 전국 오늘날씨 정보가 공개됐다.

내일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0m, 남해상에서 0.5~3.0m, 동해상에서 0.5~4.0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 6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남해안, 동해안을 시작으로 7일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 09월 03일 22시부터 09월 04일 04시까지의 전망입니다.

< 강수현황과 전망 >
○ 현재(22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특히, 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습니다.

① 대기불안정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의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4일) 새벽까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약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② 서해남부해상의 비구름대가 시속 50km로 동남동진하고 있어, 내일 새벽(01시 전후)에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타 유의사항 >
(강한 바람) 현재, 강원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적으로 바람이 55~70km/h(15~20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내일(4일) 아침(09시)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서해안에도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폭풍해일과 월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 백중사리)인 가운데, 높은 물결로 인해 내일(4일)까지 동해안에는 폭풍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해안지역에는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로 범람할 수 있으니, 만조 시 침수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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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 현재, 전국적으로 박무(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으며, 지표부근이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4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동해먼바다 높은 물결) 현재, 동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2.0~3.0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4일) 오전(12시)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서해중부해상 천둥.번개) 내일(4일) 새벽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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