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옥경, ​교육에 정답은 없어도 공식은 있다!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는 법’ 출간

내 아이 교육, 최고의 컨설턴트는 바로 엄마다! “더 크게, 더 멀리 보고 가르쳐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4 16:55
2001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서 『망발풀이』로 당선한 류옥경 작가가 자녀 교육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는 법’을 출간했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자식들을 낳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낳더라도 하나이거나 둘이다. 그렇기에 너무 소중하게 키우며 양육을 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착하고 똑똑하게,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적어도 자신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을 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자녀교육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한다. 부모와 아이마다 기질과 성격이 다르고, 집안마다 사정도 다르다. 오죽하면 ‘자녀교육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다시 눈앞이 캄캄하다고들 한다.

저자 류옥경 작가는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있게 말한다.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엄마가 최고의 컨설턴트다”라며, “아무리 대단한 교육 컨설턴트도 결국 부모가 함께해야 하며,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은 엄마가 가장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힘들어할 때, 슬퍼할 때 어떻게 해야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지도 엄마가 가장 잘 알 수 있다”라며, “아이를 위대하는 키우는 것도, 행복하게 키우는 것도 모두 부모에게 달렸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류 작가는 딸과 아들을 키워낸 엄마로 딸은 첼리스트가 되었고 아들은 서울대 연구원이 되었다. ‘아이들 정말 잘 키우셨어요! 교육은 어떻게 시키셨어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아봤을 법하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미다스북스에서 출판한 이 책은 총 5장의 섹터로 되어 있다. '자녀교육은 최고의 재테크이다', '최고의 컨설턴트는 엄마이다', '더 크게 더 멀리 보고 가르쳐라',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는 8가지 방법',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라는 큰 틀 안에 관련 내용들을 담아냈다.

한편, 저자 류옥경은 2001년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가, 자기계발작가, 동기부여가, 자녀교육상담가, 청소년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숭의여대 문창과와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 작가 류옥경의 딸 첼리스트 원진경(독일 쾰른 음대 연주학 박사(연세대 강사))

첼리스트 원진경(독일 쾰른 음대 연주학 박사(연세대 강사)), 원동환(서울대 물리학 박사과정(서울대 연구원))의 엄마이다. 딸 원진경과 함께 JK MUSIC 음악교습소를 운영하며 10년 동안 학부모들을 상담하고 있다. 한국자녀교육코칭협회도 운영하고 있다.

2001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서 『망발풀이』로 당선하였으며,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는 법』의 저자이다. 공저로는 2001년 『신춘문예 당선소설 작품집』, 『살인자의 쇼핑목록』, 『초록대문집에 편지가 오면』, 『양귀비 꽃』, 『금남로 가는 길』, 『버킷 리스트』등이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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