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와 당당하게 촬영 '처음에는 힘들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9.04 23:35
사진: 방송 캡처

박태환 선수와 만남을 가진 오윤아 아들 민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 선수는 오윤아 아들 민이와 함께 수영을 즐겼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14살로 발달장애를 갖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방송에서 아들 민이에 대해 언급하며 "'왜 내 아이가 이렇게 아플까' 생각하며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민이 같은 자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주변에 피해를 줄까봐 아이 데리고 나오는 걸 힘들어한다"라며 "우리 민이를 보면서, 아픔 겪는 엄마들이 당당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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