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우수 인재 확보 나선다

기업 이미지 제고와 역량있는 직원 채용 위해 ‘인재추천 보상제도’ 지속 확대 방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11 06:50
▲ <사진제공=플라이빗(flybit)>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가 올 하반기부터 인재추천 보상제도를 통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정식 시행되는 인재추천 보상제도는 임원 부문과 직원(경력/신입) 부문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임원(리더급) 인재 채용 시 추천 포상금은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진행되며, 추천 대상자는 입사 축하금이 지급된다.


분야는 Front-end/Mobile 개발, Back-end 개발, 지갑서버 개발, 고객지원(CS), 경영관리로 신규/경력 인력으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채용 추천서'를 접수하면, 서류 및 면접전형으로 채용 절차가 이뤄지며 직원 채용의 공정성을 위해 추천 직원은 채용과정에 관여가 일절 불가능하다.

인사팀에서 모집 분야별 채용 절차에 맞게 단계별로 진행한 뒤 합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추천 포상금 및 입사 축하금은 입사 후 3개월이 지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플라이빗은 이번 인재추천 보상 제도를 통해 사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검증된 우수 인력들을 확보함은 물론 채용의 다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임직원 니즈를 반영해 차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육아휴직, 보건 휴가, 남성 출산휴가, 휴양소 지원, 우수사원 표창/포상, 장례지원서비스, 도서 구매비 및 교육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고용안정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 정책도 추진하며, 직원들의 취미 활동이 사기 충전을 넘어 새로운 서비스의 가치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헬스, 배드민턴, 볼링, 낚시,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사내 동호회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이번 인재추천 보상 제도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의 채용을 빠르게 진행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블록체인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라며 “앞으로 변화와 혁신에 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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